[헤드라인]
라이브커머스 그립...2년 만에 240억 거래
https://www.hankyung.com/it/article/2021010457791
[본문의 근거-객관적인 수치]
- 월별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26배
- 판매자수 8200여 곳
- 시청자 수 지난해보다 4.8배, 시청 횟수 지난해보다 14.2배 증가
- 10분 라이브방송 '타임딜'은 약 1억 8000만 원 매출 성과
[추가 조사할 내용 또는 결과]
1. 라이브커머스에 도전하는 회사들
a. 쿠팡 라이브 크리에이터
- 크리에이터(일정 심사를 거친 일반인)와 벤더(쿠팡에서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판매자)가 직접 라이브 방송 가능
b. 11번가의 ‘라이브 11’
- 베타서비스
- 20년 11월 11일에 방송된 ‘보이는 십일절’은 시청자 수 2만 2000명, 채팅 수 5만 2000개, 좋아요 수 9만 개 기록
c. 네이버 쇼핑의 ‘쇼핑 라이브’
- 서비스 출시 4개월 간 누적 시청 수 4500만
- 20년 8월 대비 11월 거래액 340% 신장
- 낮은 수수료로 진입장벽 낮춤
d. 카카오 쇼핑 라이브
- 20년 11월 누적 시청 횟수 1000만 회 돌파, 방송당 평균 시청 횟수 11만 회
- 20년 9월 대비 10월 거래액 2.5배 증가
e. 기타
- KT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
- 롯데온의 ‘온라이브'
- 신세계의 ‘S.I.LIVE’
[적용할 점-현직자에게 할 질문]
1. 라이브커머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데, 본 기업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?
2. 기존 홈쇼핑에서도 채팅 도입 등 다양한 변화를 꾀하고 있는데, 홈쇼핑과 라이브커머스의 차이는 무엇이고 라이브커머스만의 강점은 무엇이 있을까요?
[연관기사]
'세상 바라보기 > A. 경제신문스크랩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210111] 가구업계 月 판매 1조원 육박…"코로나 상황 끝나도 성장세 지속" (1) | 2021.01.11 |
---|---|
[210108] LG전자 `투자본색`…美데이터분석 기업 샀다 (0) | 2021.01.11 |
[210107] 1인 가구 겨냥…"쌀 300g, 한끼 소고기도 배송" (0) | 2021.01.11 |
[210106] 최태원 "코로나 무서워도 밥은 먹어야"…40만끼 쏜다 (0) | 2021.01.11 |
[210105] 현대百의 고객동행 "의식주 모두 책임질게요" (0) | 2021.01.11 |